지난 4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x정명규 [슬픈인연] 사랑의콜센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나미 ‘슬픈인연’을 부르고 있는 임영웅과 그의 절친 정명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와 가창력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9월 18일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임영웅과 그의 절친 정명규는 지난 ‘사랑의 콜센타’ 23회에서 맹활약을 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3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마의 시청률 20%대 벽을 허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2회 시청률 17.7% 보다 무려 2.8포인트 급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각자의 진짜 친구들과 한 팀을 이뤄 우승자를 가리는 ‘트.친.소’ 특집이 펼쳐졌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임영웅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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