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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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알베르토 "'한국의 나탈리' 통영, 여름 되면 무조건 방문"

기사입력 2020.09.17 21:02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알베르토가 통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피어스와 친구들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의 촬영지를 찾기 위해 통영으로 향했다.

김준현은 "통영이 한국의 나폴리로 불린다"며 "이탈리아 사람이 보는 통영은 어떠냐"고 알베르토에게 물었다. 알베르토는 "나도 통영을 좋아한다. 여름이 되면 무조건 통영에 간다. 보이는 섬들이 장난 아니다. 끝이 없다"고 극찬했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김소혜는 "나도 통영에 놀러 갔었는데, 일단 충무김밥을 너무 좋아한다. 거북선 안에 들어가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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