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9 00:41 / 기사수정 2010.10.19 00:43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여명진 기자] 18일 방송된 <성균관 스캔들> 15회에서는 결국 효은(서효림)과 파혼을 결심한 선준(박유천)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항상 선준만 바라보는 모습으로 나왔던 효은은 파혼 이야기에 슬퍼하면서도 부모님께 알리지 못하고 열병이라는 핑계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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