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우가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전에 비해 많이 얇아진 나의 늠름한 등판. 오늘은 등이랑 이두 찢어진 날. 감사합니다. 캡틴님"이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김지우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운동복을 입은 김지우의 가녀린 어깨 라인과 개미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 속에는 코치의 구호에 맞춰 운동 중인 김지우의 뒷모습이 보인다. 팔을 끌어 당길 때마다 도드라지는 탄탄한 등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최근 체중 52kg, 체지방률 19.2%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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