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가짜사나이' 이근대위가 첫 게임 광고를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대세남 이근대위, 광고 촬영 놀러왔어? 첫 게임 광고 입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요즘 절정의 인기를 내달리고 있는 이근 대위의 검은사막 모바일 광고 모습이 담겼다.
교관으로 등장하는 이근 대위는 펄어비스 캐릭터와 직원들에게 훈련을 시키면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마치 실제 교육 현장 같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영상 막바지 검은사막 모바일을 홍보하는 이근 대위의 진지한 표정. 팬들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해당 영상은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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