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금일부터 15가지 스킨을 대폭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5일 롤상점에는 이번주 스킨 할인 목록이 공개됐다. 15개의 스킨과 5개의 챔피언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최소 27%부터 최대 60%까지 세일된다. 할인 스킨들을 살펴보면 1350RP였던 어둠서리 레넥톤이 27% 할인된 975RP에 만날 수 있다.
이어 750RP였던 프로레슬러 나르와 975RP였던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는 30% 할인 금액으로 보유 가능하다.
975RP였던 응징자 잭스는 35% 세일된 633RP에 구입할 수 있다. 데마시아 강력반 루시안은 1350RP에서 810RPFH 40% 할인됐다.
1350RP였던 펜타킬 케일과 프로젝트 :에코는 45% 세일된 742RP에 구매할 수 있다. 1350RP였던 수영장 파티 케이틀린과 메카 렝가는 50% 할인된 675RP에 975RP였던 불의 축제 아칼리 역시 50% 할인된 487RP에 만날 수 있다.
55% 할인 상품도 있다. 520RP였던 고스족 오리아나와 공수도 케넨은 233RP에 필트오버 커스텀 하이머딩거는 975RP에서 438RP에 구입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60% 상품을 살펴보면, 975RP였던 얼어붙은 공포 녹턴은 390RP에 만날 수 있고 520RP였던 공수도 케넨은 233RP에 보유 가능하다.
이외에도 일라오이, 아지르, 피오라, 트린다미어, 애니비아 등 총 5개 챔피언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롤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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