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8 10:33
[온라인뉴스팀] 배우 박한별이 케이블채널 Mnet에서 방송중인 '슈퍼스타 K2' 최종 2인에 들지못한 장재인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장재인의 탈락에 대해 언급했다.
박한별은 "휴, 이건 뭐 그 어떤 시상식보다도 떨리게 봤던 것 같다"며 지난 주 방송에 대해 말했다.
또, 이어 "3주 동안 조용히 장재인씨 투표했었는데^^;;ㅠ"라며 "아 그냥 세분이 팀하면 안되나???ㅠㅠ.ㅋㅋㅋ"라고 말했다.
지난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2'에서는 최종 3인에 오른 장재인, 허각, 존박 중 장재인이 탈락했다.
현재 최종 2인에 오른 허각과 존박은 오는 22일 최종 1인을 두고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장재인,박한별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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