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08 15:5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광기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린다.
오는 9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배우 이광기가 출연한다. 연기를 시작한 지 올해 35년째인 이광기는 현재 사진작가, 크리에이터, 아트 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과거 아들을 잃은 아픔을 봉사활동으로 극복했다는 배우 이광기. 아들을 떠나보내고 지진으로 피해를 받은 아이티에 무작정 봉사활동을 다녀왔던 것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기가 아이티에 있을 당시 아들이 꿈에 나타났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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