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빈지노와 미초바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커플 화보 촬영을 앞두고 피부 관리에 들어갔다. 빈지노가 "요즘 피부가 안 좋다"고 하자, 미초바는 "아니다. 오빠는 항상 멋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셀프 흰자팩을 하던 중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고, 이를 보던 조세호는 "왜 뽀뽀를 하는 거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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