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김새론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16년 차 배우 김새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새론은 "연예계 생활을 오래 했는데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한 번도 없었다"며 "성인이 되기도 했고,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김새론의 일상이 공개됐다. 세안을 마친 김새론은 콩나물 불고기와 된장찌개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집에서 한식으로 차려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수준급 칼질과 요리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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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