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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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강소휘 '따뜻한 포옹'[포토]

기사입력 2020.09.05 16:5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천, 윤다희 기자] 5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결승전 경기,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25-23, 28-26, 25-23)으로 우승했다. 

경기 종료 후 GS칼텍스 강소휘, 흥국생명 이재영이 포옹을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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