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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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48kg' 한예슬, 화보 찢고 나왔나? 세상 이기적인 비주얼 [종합]

기사입력 2020.09.04 20:50 / 기사수정 2020.09.04 20:4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화이트 도트 문양이 돋보이는 네이비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한예슬의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예슬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작은 얼굴에 담긴 화려한 이목구비와 40세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그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콘셉트부터 고혹적인 미모가 돋보이는 섹시한 콘셉트, 또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드러나는 청순한 콘셉트 등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168cm 키에 48kg의 몸무게로 마네킹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를 소유한 한예슬의 근황 사진은 화보를 찢고 나온 듯 완벽한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도 역시 한예슬은 청초함과 러블리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일상 사진만으로 단연 화제를 불러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is' 1주년을 맞아 휴식기에 돌입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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