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적재가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적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에게 든든한 회사가 생겼다. 안테나와 함께라면 더 좋은 활동 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적재는 안테나 서류봉투를 들고 계약 체결을 인증하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적재의 기대에 찬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날 안테나뮤직은 적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적재가 아티스트로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적재는 신곡 준비 중이다.
다음은 적재 소감 전문.
저에게 든든한 회사가 생겼어요
안테나와 함께라면 더 좋은 활동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hiyena07@xporstnews.com / 사진=적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