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램♥" 김준희, 반려견과 집에서 보내는 일상…꿀 뚝뚝 눈빛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반려견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털쪄서 못난이가 되었지만 내 눈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거실에서 반려견과 사진을 찍으며 놀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을 사랑으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준희의 모습과, 반려견의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