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4 10:47 / 기사수정 2010.10.14 10:5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칠레 광부 33명의 구조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한국시각으로 오전 9시경 지하 622m에 69일간 갇혀있던 칠레의 광부의 구조작전이 마지막 구조자 루이스 우르주아(54)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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