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4 01:25 / 기사수정 2010.10.14 01:25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여명진 기자] 의리있는 검사 하도야역을 맡은 권상우의 연기에 시청자들이 호평했다.
13일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물>(연출 오종록, 조현탁) 3회를 본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권상우씨의 연기가 물이 올랐다", "왜 이렇게 볼 때마다 웃기는 걸까"라는 등, 그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권상우는 진흙을 맞으며 도민들과 싸우면서도 그들을 옹호하는 서혜림을 나무라지 못하고 모두 훈방조치시키는 의리있는 검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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