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김재중이 여전한 조각미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재중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눈이 참 얄밉게 생겼다. 여러분 태풍 조심하셔야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차량 속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데뷔 17년에도 여전히 조각미남의 정석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달 말 일본에서 발표한 커버앨범 'Love Covers Ⅱ'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앨범 판매 수익금 일부를 일본 의료종사자에 기부할 예정임을 밝혔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재중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