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온라인 수업 중인 세 자녀 근황 "언제쯤 자유 찾아올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하원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원미는 사진과 더불어 "First day of school. 나에겐 언제쯤 자유가 찾아올까"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자녀들이 각자의 책상에 앉아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듯, 서로 멀찍이 떨어져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집 안에서 서로 헤드폰을 나란히 끼고 공부에 열중하는 세 자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