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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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보미 "9kg 쪄 51kg…청바지도 입기 힘드네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24 14: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을 100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김보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주수사진 찍었어요. 이제 100일 남았는데 왜 벌써 무서운건지.. 이제 저 청바지도 입기가 힘드네요 ㅎ 몸무게 51키로. 저 9키로 쪘는데.. 괜찮은건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D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9kg이 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른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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