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24 13: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가희가 해변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과거를 그리워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국 해수욕장 닫힌 거 실화 입니까....후... 그저 사진이나 뒤적 거리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새하얀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가희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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