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함소원이 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에서 내리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에 호피무늬 원피스,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섹시미를 더한다.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