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복근을 공개했다.
오나미는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헬린이의 오늘의 눈바디. 바디프로필 디데이 8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나미가 복근을 드러낸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오나미는 "닭가슴살을 매일 먹는데도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8일 뒤 치킨을 먹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승리하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 7월부터 유튜브 '나미 데이'를 통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선언하며 식단, 운동으로 자기관리에 돌입한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오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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