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비욘세로 변신했다.
홍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스 홍욘세"라는 글과 함께 한 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선영은 비욘세 영상에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현실처럼 감쪽같은 영상을 통해 체중 감량 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홍선영은 지난해 3개월 만에 2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최근 50kg대 진입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재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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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