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한껏 물오른 격이 다른 비주얼…역시 남신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한껏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19일 '휠라 코리아'(FILA) 공식 SNS에는 '새롭게 만나는 내일의 스펙트럼'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국은 강렬한 레드톤 배경에서 치명적인 눈빛을 뿜어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근접샷에 드러나는 선이 살아있는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격이 다른 미남 자태를 선보였다.

또 남성미 넘치는 섹시한 아우라를 뽐내며 마성의 매력을 대 방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Dynamite'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글로벌 팬들에게 활력을 전파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완성한 곡이라고 밝혀, 팬들로부터 기대와 공감을 얻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휠라 코리아'(FILA)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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