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2 21:44
[엑스포츠뉴스=온라인 뉴스팀]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하나은행 초청 한일 축구국가대표경기' 한국과 일본의 친선경기가 열리고 있다.
한국의 조광래 감독은 후반 36분 측면 미드필더 염기훈과 측면 수비수 최효진을 대신해 측면 공격 자원 유병수(사진▲)와 측면 수비수 차두리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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