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일상을 공유했다.
스테파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햇볕에 앉아있는 거죠? 에어컨 없는 햇볕 잘 드는 집. 폭염 조심. 코로나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스테파니는 햇볕이 드는 창문 밑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다. 더위에 지친 듯한 스테파니는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는 지난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