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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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행복한 가족여행 "해 뜨면 물에 들어가서 해 지면 나오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9 13:31 / 기사수정 2020.08.19 13:4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이현이가 가족여행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 해 뜨면 물에 들어가서 해 지면 물에서 나오기. 극기훈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과 함께 "해가 이글이글. 너무 오랜만에 해를 봐서 선크림을 깜박하고 까불다가 어깨, 등, 팔에 화상 입었어요. 너무 따가워서 폭풍 후회 중"이라는 게시물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현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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