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2 15:29 / 기사수정 2010.10.12 15:29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가 드라마 O.S.T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2일 그룹 바닐라 루시로 활동중인 배다해가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의 O.S.T를 통해 러브 테마곡 '마이 올(My All)'을 공개했다.
배다해에게는 MBC 드라마 '주몽'에 이은 두 번째 O.S.T 작업으로써 사랑의 설레임을 배다해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표현한 곡이다.
배다해는 '닥터챔프'의 O.S.T 음악 감독을 맡은 최철호 감독의 낙점을 받아 바비킴, 유리상자 등 선배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배다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닥터챔프 O.S.T My All음원 나왔어요. 기존의 바루(바닐라 루시)와는 또 다른 색을 보여드리는 곡이다"라며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c) 배다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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