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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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언니가 찍어주는 사진은 달라" 이해리에 애정 가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8 10:52 / 기사수정 2020.08.18 10:59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찍어주는 사진은 뭔가 달라.."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스럽게 지은 미소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사람이 예쁜 사람을 찍었다면 많이 다르지", "두 분 사랑 오래가세요"라며 호응했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지난 2008년 그룹 다비치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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