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장마가 끝나 오랜만에 집앞 공원 나와서 산책하는데 더워도 비 피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제 배도 제법 많이 나왔죠?"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희는 임신 후 부른 배를 어루만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히 맑고 투명한 최희의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최희는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