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0대 나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그리웠던 태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김희선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16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웠던 태양. 반갑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동안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SBS 새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