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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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정용화 "양동근, 드라마 촬영하며 친해졌다"

기사입력 2020.08.12 22:10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트롯신이 떴다' 양동근이 정용화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23회에서는 양동근, 홍진영, 우연이, 김완선, 김용임, 김신영 등이 등장했다.

이날 트롯신들의 동창회가 열렸다. 정용화의 절친은 양동근이었다. 장윤정, 주현미는 양동근의 팬이라고 밝혔다. 정용화는 양동근과의 친분에 대해 "몇 년 전에 같이 드라마를 찍었다. 그때 친해져서 같이 곡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용화는 양동근이 과거 프로그램에서 남진의 '둥지'를 불렀다고 밝혔다. 이에 남진은 "너무 멋지게 하더라. 생긴 건 그렇게 노래를 하고 춤을 출 것처럼 안 생겼는데"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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