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혜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이 모습이 익숙하네. #휴가의 마지막 #휴가인듯 휴가 아닌 내 일주일 #휴 #그래도 행복해 #낮일밤육 #낮에는 일 밤에는 육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수수한 차림으로 딸 태리 양의 식사를 챙겨주고 있다. 집안 가득 태리 양의 장난감으로 가득한 모습을 통해 딸을 향한 이지혜의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지혜의 무한 사랑 속에서 나날이 통통하게 커가는 태리 양의 귀여운 비주얼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결혼해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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