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붕어빵 딸 라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우리. 어제 하늘. 서로의 마음을 꼬옥 안아주어요. 마음 아픈 소식들. 라니와 함께 기도하고 잡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건물 옥상에서 첫째 딸 라니와 함께 밝은 미소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라니는 엄마 이윤지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