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9 16:27 / 기사수정 2010.10.09 16:29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슈퍼스타K 시즌2' Top 11에 올랐던 김소정의 트위터가 연일 화제가 되고있다.
김소정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은비랑 지수랑 DOHC 다녀왔다! 단장님이 주신 선글라스끼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소정과 김은비는 예비 연예인답게 범상치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모두 귀엽다", "은비양은 완전 연예인이다", "김소정 정말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소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윤종신 선배님 덕분에 정말 많은 분들이 팔로우(Following) 해주셨다"며 감사의 글을 남겼다.
또, 지난 8일 방송된 '슈퍼스타K 2' Top3 선발전이 끝난 후 "역시나 오늘 4명의 무대는 멋있었다. 특히 승윤이가 너무 잘한 것 같아서 내가 다 뿌듯하다"며 '슈퍼스타K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소정은 '슈퍼스타K 시즌2' 본선 첫 번째 무대에서 탈락했으며, 김은비는 지난 1일 방송된 본선 세 번째 무대에서 탈락했다.
[사진 = 김소정, 김은비 (C) 김소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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