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생일을 맞았다.
강민경은 3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소소하게 언니 카드로 장 보고 안 소소하게 좋아하는 재료 마구마구마구 넣고 솥밥이랑 장국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카트를 끌고 장을 보고 있다. 완벽한 비율의 뒤태가 눈에 띈다.
앞서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SNS에 글을 올리며 강민경의 생일을 축하했다.
다비치는 지난 5월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OST 'Please Don't Cry'를 발매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