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연정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꼬였던 하루였지만 힐링"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 컷 필름을 함께 찍은 트와이스 사나와 연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Best friends", "귀여워"라며 둘의 우정을 응원했다.
한편, 연정이 속한 그룹 우주소녀는 지난 6월 앨범 'Neverland'의 타이틀 곡인 'BUTTERFLY'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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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