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다이어터' 김빈우가 아침부터 패스트푸드를 먹는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맥날. 먹으려고 운동합니다. 애둘맘은 굶지 못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이른 시간부터 패스트푸드점을 찾은 모습. 20kg 감량 후 패스트푸드를 먹어도 몸매를 유지 중인 김빈우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