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휘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가는 날. 방학? 며칠 갔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의 등교길을 함께 하는 모습이다. 이휘재는 쌍둥이의 책가방을 양쪽 어깨에 짊어진 든든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똑같은 디자인, 다른 색깔의 옷을 맞춰 입은 서언, 서준 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휘재는 지난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 2013년 쌍둥이 서언·서준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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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