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변정수가 각선미를 뽐냈다.
변정수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쌈을 이렇게 많이 먹을 거예요. 뒤 텃밭에서 따온 싱싱한 야채! 돼지 가슴살과 특수부위 너희 위해 1시간을 달려왔다. 변기사 자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변정수는 "고기 먹을 때도 수소수랑 소화 잘된다 #내 몸은 내가 챙긴다! 여기 예약하기 진짜 힘듬 !! 주말만 하신다니 슬픔"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변정수는 몸집보다 큰 쌈뭉치를 들고 있다. 고기를 올려놓고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변정수는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