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진재영이 럭셔리한 제주 일상을 전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담아놓고 싶은 순간들. 소중한 7월이 가고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진재영 화양연화 #진재영일몬도jeju #진재영하우스"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노을과 어우러진 제주도 자연 속 야외 수영장에서 사진을 남기며 럭셔리한 일상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진재영은 멀리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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