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자두 먹방을 공개했다.
24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자두맛 아이스크림 엄청 좋아해서 진짜 자두를 먹어보았더니. 진짜 자두가 이렇게 맛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두 손으로 자두를 쥐고 크게 베어물고 있다. 진짜 자두의 맛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뜬 벤틀리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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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