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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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청초한 '섬섬옥족'... 발가락에 반지 끼우고 찰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24 10:55 / 기사수정 2020.07.24 10:57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배두나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청초한 섬섬옥족에 반지를 끼워봤다 잘 어울리네 #감성발샷"리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지런히 모아진 배두나의 발가락에 반지들이 끼워져있다. 깨끗하고 길쭉한 발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발 예쁜 사람 처음 봤어요", "발마저 예쁘신 드나짱"이라며 배두나를 향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배두나는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비밀의 숲 2'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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