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이준기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발표회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즐겁게 잘 마무리했어요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좋은 작품이 될 수 있길 우리 모두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tvN 새 드라마 '악의 꽃' 제작발표회 현장 속 이준기와 주연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우 문채원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보고 싶어요", "악의 꽃 파이팅!"이라며 이준기의 새 드라마 소식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준기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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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