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분 인생 최소 2회차"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지난 21일 방송된 '아내의 맛'의 한 부분으로, 담호 군이 마치 "안 잘 거야"라며 옹알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21일 '아내의 맛'을 통해 새롭게 '아내의 맛'에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둘째를 만들기 위해 담호 군을 재우려고 노력했지만, 담호 군은 잠들지 않겠다는 듯 쉬지 않고 옹알이를 해 이필모를 좌절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