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진태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박시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은은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으며 운동에 몰두한 모습.
이와 함께 진태현은 "5주차 돌입. 멋있어 우리 아내 화 이 팅. #럽스타 #액션스타 #라임이쩔어 #운동 #헬스 #운동하는여자중에제일예쁜여자"라며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 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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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