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열일 중 관리하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희선은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광고를 촬영하고 있다.
앞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앨리스' 첫방 소식을 홍보하며 미소를 짓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김희선은 주원과 함께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오는 8월 28일 첫 방송하는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