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윤지는 18일 인스타그램에 "고개가 절로 저어지는 #베터파크지만 #너만 좋다면 #물 장구만 좀 참아줄래 #참 이집에서 눈썰매 빼고 다했다 #2020여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지 딸 라니의 모습이 보인다. 라니는 집 안에 설치된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장난감을 갖고 즐겁게 놀고 있다.
이윤지는 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