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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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진 '찬스를 만들자'[포토]

기사입력 2020.07.18 19:22 / 기사수정 2020.07.18 19:22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한화 오선진이 내야 땅볼을 때려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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