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금발 머리로 뽐낸 긍정 매력 "공간이 주는 힐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바다가 일상을 전했다.

17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간이 예쁘니까 친구가 힐링 하자며 데려가 준. 향과 음악도 좋다. 공간이 주는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게 웃는 모습에서 바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지난 2017년 결혼한 바다는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